| 초록 |
연구의 목적은 산화 방지제의 잠재적인 원천으로 야생 성장하는 버섯의 가장 인기있는 식용 종을 연구하는 것이다. 테스트한 버섯 중 다섯 종에서 폴리 페놀 총 함량이 100mg/100g을 초과하는 것을 발견했다. : Boletus chrysenteron, B. edulis, Leccinum scabrum, L. aurantiacum, and Macrolepiota procera. 항산화 활성은 FRAP, 염화테트라메틸암모늄(TEAC), DPPH 소거 능력 및 기능 분석은 킬레이트 철 이온으로 측정 하였다. 연구 결과는 야생 버섯은 항산화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. 1mmol/100g을 초과하는, 가장 높은 FRAP 잠재력을 가진 버섯은 Boletales 5가지 종류에서 발견되었다.: Boletus edulis, B. chtysenteron, Leccinum scabrum, L. aurantiacum, and Suillus grevillei. TEAC 값은 새로운 집단에서 1.07 내지 4.01 mmol/100g이었다. TEAC 값이 일정값 이상인 것(>2.3 mmol/100 g)은 Leccinum scabrum, L. aurantiacum, Macrolepiota procera, Boletus chrysenteron, and B. edulis에서 발견했다. 발현된 EC(50) 값은 2.91-13.86 ㎎/㎖ 범위였다. 버섯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B. edulis와 B. chrysenteron에서 가장 높았다. 버섯에 대한 시험 중 Boletus chrysenteron와 B. edulis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, FRAP, TEAC, DPPH assays에서 산화 활성이 높게 측정되었다. 이러한 결과는 상당한 항산화 활성을 가진 야생버섯 종을 제시한다. |